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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해외 진출 전략 중 ott 경쟁업체인 iptv 업체와의 전략에서 1등 기업말고 2등 3등에게 전략적 제휴를 시도.
sk가 아니라 lg유플러스가 제휴 대상이 된 이유.
디즈니 플러스는 어떤 전략으로 진입할지?
디즈니 플러스가 국내에 들어오면 넷플릭스와 같이 한달 무료 서비스를 하겠지? 그 때 체험해봐야겠다. mcu 디즈니 스트리밍 전용 영상이 나오면 그 때가 체험해보기 좋을 시기일듯.
위지웍스튜디오가 강세다. 2달사이 2배가까이 상승중인데 오늘도 강세. 디즈니 상륙에 최대 수혜주다. 다른 ott, 제작업체 등 미디어, 엔터 쪽이 강세인데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콘텐트리. 이런 주가 상승 추세의 끝은 넷플릭스서 승리호 등록되는 시점이 아닐까.. 스튜디오 드래곤이 항상 흥행작 드라마든 영화든 출시하곤 힘이 떨어지던데 뭐 밸류가 비싸기도 하고 승리호 등록시점이 아닐까 생각함.
국내 ott 제작업체들이 지금 풀케파인 상태라고 한다. 그래서 밑에 업체들까지 접촉이 이어지는거라고 유추해본다.
올해 상반기 쭉 ott플랫폼과 제작사들의 제휴 이슈들이 계속적으로 이어질 것.
미디어섹터에 강한 힘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런 소문으로만 주가 상승이 이어지니 실적시즌에서 빛을 낼 수 있을까?란 의문이 아직까지 있다.
플랫폼 업체가 갑이 될지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제작사들이 갑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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