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콜드체인 강세.
한익스프레스 매수. 물류량까지 합쳐서 내일 더 봐야겠다.
명신산업은 어제 갭상이 안돼서 바로 매수 오늘도 상승세인데.. 내일 5프로 미만에서 파는게 나아보인다 내일 매도 예정.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콜드체인 대장주 에스티팜의 모회사. 이 주식은 떨어질 때마다 모으는 전략으로 나갈 것.
전공정과 후공정의 차이.
최근에 상장한 하나기술(오태봉 대표) 레포트를 보다가 전공정,후공정 차이와 퍼가 동종업계 보다 조금 10정도 높고 퍼가 왜 21년 더 떨어질걸로 전망되는지 영업이익률이 9퍼센트대로 제조업중 낮은 건 아니지만 요즘 영업이익률이 높아 돋보이진 않는다는 점.
폐배터리 쪽으로도 사업 설명이 있어서 테마도 엮일 수 있겠다.
반도체 전쟁에 이은 배터리 전쟁이 일어날거라고 예상한다. 중국의 배터리 업체들이 낮은 원가로 경쟁력을 보이고 있지만 실제로 품질이 신뢰가 안가서 우리 국내업체들이 선전하고 있다는 내용을 들었다. 배터리 업체 중 살아남는 중소업체는 어디일까 거기는 텐버거가 확실할텐데..
-전공정은 웨이퍼위에 회로를 만드는 과정.
후공정은 기판위에 만들어진 회로들을 하나하나씩 짜르고 외부와 접속할 선을 연결하고 패키지하는 과정.
교촌에프앤비 교촌이 hmr제품도 진출한지는 몰랐는데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 hmr 테마가 붙을 수도 있겠다. 주가는 따상자리에서 멈춰있지만 꾸준한 성장률을 보여주는 기업이기 때문에 관종.
어제 5g 쪽이 꿈틀거렸다가 오늘 다 죽어버렸네. 5g의 수급이 언제 오긴 올거같은데..
한국프랜지는 뭐.. 홍정욱이 총선 언급 한마디에 이렇게 주가가 오르네.. 홍정욱은 어떤 인물인지 감이 안잡힌다. 경영 철학, 능력은 있어보이는데 자식 문제도 한번 터졌고 그래도 야당에 인물이 흔치 않은데 나와주면 판은 재밌을듯.
윤석열 관련인 서연이화도 변동 폭이 심한데.. 검사 윤석열에서 국회의원 윤석열은 흠.. 국회의원은 조화, 폭넓은 이해가 1차고 그다음이 전문적인 지식, 큰 방향성을 갖춘거라고 생각하는데 2번째 역량도 갖추고 있을지~
고려산업도 10프로 상승중인데.. 사료주가 많이 안올라서 지켜보다가 놓쳐버렸다.
sbs, 에이스토리, 팬엔터 등 ott관련주들이 제일 먼저 급등했었는데 지금은 조금 내려왔구나.
에이스토리는 킹덤 제작사인데 넷플릭스에서 킹덤을 봤을 때 찾아본 종목. 그 때는 왜 힘을 못쓰지 했는데 이제야 오르네.
티앤엘이라는 기업도 상장됐는데, 습윤 드레싱 상처치료재 시장 국내외 선도업체
종근당 보령제약에 비해서 조금 낮은 퍼인데 시총이나 매출이나 영익이 너무 낮아서 끌리진 않는다.
쓰다 보니 카테고리를 레포트 쪽을 바꿔야되나.. 레포트는 유진증권에 박종선.
1) 상처 치료재 사업의 전략적 확대를 통한 지속 성장: 최근 5개년동안(2017~2019) 동안 연평균 32.7% 성장한 상처치료재 사업의 지속 성장을 전망함.
① 고기능성 소재 기술을 적용, 뛰어난 재생효과와 활용성을 보유한 핵심 습윤 드레싱재 최초 개발 및 시 장을 선점하였고,
② 제품 기획부터 완제품 판매까지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토탈솔루션 을 구축하였으며,
③ 상처치료재 전 라인업(하이드로콜로이드, 폼, 하이드로겔, 실리콘, 알지네이트)을 갖춘 국내 유일기업으로 높은 시장 대응력을 확보하였기 때문임. 습윤 드레싱재는 인구고령화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수요 증가로 꾸준하게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트러블케어 패치 제품은 국내 시장 1위를 달성함은 물론 해외(Lohmann & Rauscher, 3M 등) 수출도 확대되고 있어 실적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함
스마트패치 신기하다.
다른 매매는 다 좋은데 스카이이앤앰 이 상폐갈 종목 콜드체인으로 묶는데 기사 두번에 낚였다.. 좀 심각한 기업은 건들지말자 개미털기 뉴스일까 주포의 운전 솜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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